
제1회 미남매 맛집배틀 - 감자탕&파스타 by 미상유, 미코유
안녕하세요~
미상유(http://misangu.com), 미코유(http://foodlove.pe.kr) 입니다.
오늘은 요리 대결이 아닌 맛집 대결로 돌아왔습니다.
친구와 혹은 연인과 오늘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 많이 할 텐데요? 그래서 한번 따져봤습니다.
오늘의 점심 메뉴 대결은 바로 감자탕과 파스타입니다.
한식과 양식의 대결인가요?

아마도 친구들과 한끼 해결하기는 감자탕,
연인 사이에선 파스타를 선호하지 않을까 싶은데 여러분의 선택은 어떤가요?
전 파스타도, 감자탕도 둘다 좋아해서... 그날 그날 다르죠^^
그래도 오늘은 감자탕을 적극 추천합니다!!
그런데 서울에선 비오는 날엔 감자탕을 먹는다던데 사실인가요?
[원문보기] [맛집]담백한 감자탕 이바돔 감자탕 by 미상유
http://blog.naver.com/musoi99/60064698707

우선 감자탕입니다. 체인점인 이바돔 감자탕집의 감자탕인데요?
小자 보다 작은 커플세트로 16,000원입니다.
이바돔 감자탕은 시래기가 조금 들어 있는걸 제외하곤 담백한 맛이 괜찮은 감자탕이죠.
아, 그리고 감자가 통이 아닌 편으로 썰어져 들어 있다는거 빼곤...

당면사리까지(2,000원) 넣어서 한소끔 끓인 후에 얼큰한 국물과 함께
야들야들한 살코기를 한젓가락 먹으면 아주 그냥 죽여주죠~~.
소주가 한잔 생각나기도 하는 맛이지만 점심이니 자제를 하고...

감자탕을 먹을 때 따끈한 흰밥을 먹어도 좋지만
감자탕의 묘미는 뭐니뭐니해도 졸인 국물이 볶아 먹는 볶음밥(2,000원) 아니겠어요?
많이 눌러서 누룽지화 시킨 볶음밥을 벅벅 긁어 먹으면 참으로 맛이 좋지요.
오늘 점심은 감자탕 어떤가요?
이바돔 감자탕 기준으로 18,000원(사리는 코코펀 쿠폰으로 무료)에 두명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그럼 파스타로 바통 터치~!
여러분 감자탕은 점심보다 저녁에 더 잘 어울리지 않아요?
저 미코유는 오늘 점심으로 감자탕보다 파스타를 강력 추천합니다. ㅎ
간단하고 깔끔한 점심 식사가 더 끌리지 않으세요?
부대쪽으로 놀러가면 꼭 들리게 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가 있는데
화덕피자 & 파스타 전문점으로, 갈때 마다 항상 만족하고 돌아 오는 곳이라 적극 추천해요.
[원문보기] [미코유] 부산대 이탈리안 비스트로
http://blog.naver.com/totos1207/60064699734

점심이나 디너로 저렴한 세트메뉴가 있는데 오늘은 간단히 먹을거라 단품으로 주문했어요.
샐러드로 생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가 어우러진 카브레제샐러드(8,800원)를 주문했죠.
발사믹 비네거 드레싱으로 부담 없이 상큼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그리고 메인으로 주문한 파스타!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쉬림프 크림 빠네(10,500원) 입니다.
요즘 빠네 파스타가 인기인데, 쫄깃한 빵맛과 크림의 절묘한 어울림~ 속이 꽉차있어 빠네까지 먹고 나면 배부르다는..^^

빠네 속에 담겨있는 파스타를 돌돌 말아 먹는 재미도 솔솔~
특히 이곳의 크림 파스타는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진해서 맛이 좋지요.

코코펀 쿠폰을 이용하면 와인에이드 2잔이 무료로 제공되어
19,300원에 두명이 맛있게 식사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넓은 화덕에서 직접 구워내는 화덕 피자 맛도 정말 좋죠.
역시 피자는 화덕에 구워야...
부대에 가서 뭘 먹을까 고민하게 된다면 꼭 한번 들려 보다고 권하고 싶어요.
위치는 부산은행 맞은편 토즈 건물 2층이에요.
그렇다면 오늘의 점심으로 여러분의 선택은 어떤가요?
미상유가 추천하는 감자탕 인가요?
미코유가 추천하는 파스타 인가요?
지금 덧글로 남겨주세요~
미상유 : 미학과 몽상, 그리고 사유
http://misangu.com
미코유: Unique 味's Korea
http://foodlove.pe.kr




덧글
kelevra 2009/03/26 02:18 # 삭제 답글
남자라면 감자탕!!!/근데 서울은 감자 다 썰어주는데요;;;